불교대학 2학년 12월 19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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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성각 작성일11-12-22 10:59 조회2,875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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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강의일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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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1-12-22 1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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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11년과 2학년 수업들..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깨달음은 목적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기위한 수단이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더욱 정진하며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강의일지를 보면서 지난 수업시간들을 한번 씩 복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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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월요일에는 최은정(선정각)보살님께서 운영하는 "명성칼국수"에서 모든 도반님들이 저녁공양을 하셨습니다. 혼자 손에 새벽까지 국수를 밀며 도반님들을 위하여 보시해주셨습니다.
졸업하기전에 모든 도반님들께 칼국수를 보시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며 자리를 마련하셨습니다.
맛있는 배추전과 싱싱한 겉절이 김치, 깍두기와 함께 먹는 겨울철의 별미 손칼국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제주감귤을 먹었습니다.
신시장 내 "명성손칼국수"에는
칼국수와 떡만두국, 만두 칼국수등이 있습니다.
도반님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바쁜중에도 늘 열심히 공부하며 따사로운 마음 가득하신 보살님의 배려로
추운 겨울 얼어붙은 몸과 마음이 따뜻하게 녹아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