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스님의 부탁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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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9-06-08 09:03 조회2,740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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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좌복 위에 올려놓고 절할때 애용했습니다. 좌복에 땀 흘리고 화장이 묻으면 안 된다는 단순한 생각뿐이었고 다포에 적힌 귀하신 부처님의 법문은 생각지도 못한 채...(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에서)
불자님들께 많이 알려드려야 할 중요한 일이네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참 부끄럽네요!!()_()_
무심코..
모르고..
결례인줄도 모르고 좌복위에
당당하게 펼쳐 놓고 땀을 닦던 그 행동이..
죄송스럽습니다.
이렇게해서 하나씩 둘씩 깨쳐갑니다.
성공 스님 감사합니다.()_()_
원행화님의 댓글
원행화 작성일
모르고 행한죄가 얼마나 큰 잘못인가
깊이 참회하는 수업 시간이였습니다.
모른다는 미명하에 저지를 모든 죄업 참회합니다.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자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성불하십시요....
법도님의 댓글
법도 작성일
성공스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모두가 반성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졸업식때나 행사시 다포를 나눠주어서 아~ 이것으로
108배 할 때 땀받이 하는줄 알았지 뭡니까!!
모르는거 깨우치고 배우는게 대학이지요 맞죠 스님??
앞으로는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살님 이렇게 널리 알려주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