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을 비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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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7-04-23 13:55 조회2,887회 댓글7건본문
부처님의 자비가 향기가 되어 온 세상 가득 차길 기다리며...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손가락 휴식 시간에 잠시 그려봅니다..
송천님의 댓글
송천 작성일참 이쁘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연꽃인데...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훨?~~ 향기가 벌써 거기까지 갔나 보네요~`예쁘게 만들어 부처님전에 올려드릴테니 마음이나 보내 주세요~~
단아한선영님의 댓글
단아한선영 작성일낮에 부회장님 손가락을 보니 진분홍으로 물들었드라구요~ 못 도와드려 무지 죄송해요~ ㅠㅠ
정승조님의 댓글
정승조 작성일20일날 시작된 연꽃잎 말기작업이 지금 막끝났읍니다. 모두들 가게하는 분들이라 따로 시간갖기가 힘들어서 낮에 가게봐가면서 꽃잎을 때는 기초작업을 한다음, 저녁에 우리집에 모여 꽃잎말기를 하였읍니다. 어제는 12시 30분 오늘은 1시까지강행군을 하여 마쳤읍니다.계수행 보살님을 초대해 모시고 배우면서........... 보살님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구요,정순옥 권종옥 남미순 안효숙님 넘수고 하셨어요. 부처님께서 많이 흐뭇해 하셨을 겁니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대단들 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_()_
안효숙님의 댓글
안효숙 작성일총무과장님도 수고 많으셨네요... 부회장님댁은 집전체가 연꽃잎으로 쌓여서 잠은 어떻게 잤을까? 계수행 보살님 모시고 좋은 말씀들어가면서 열심히 일하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손가락이 빨갛게 물들었는데 영광의 흔적으로 생각하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