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맘으로 한발 더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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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사랑 작성일07-06-11 08:19 조회2,931회 댓글3건본문
어떤 인연으로 자꾸 부처님앞으로 제가 다가 서 지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또 부처님 공부를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처음으로 경험해본 성지순례가 좋은 분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임원진 분들의 세심한 준비에 순간순간 참 많이 감동했습니다.
부처님께서...^^ 꼭 맞는 분을 뽑을 수 있게 도와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도움이 못되고 너무 편하게만 다녀와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스님과 임원진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일찍 들어 오셧네요. 뜻있는 하루였습니다. 박사랑님 말씀대로 앞에선 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이번주는 청소년 수련관에서 강의 있는것 잊지 마세요...//
이선영님의 댓글
이선영 작성일저도~ 사진 올려야 되는뎅...ㅎㅎ오늘 아침 출근이 넘 힘들었습니다...ㅠㅠ어제 넘 설치고 다녔는지...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 성지순례가요~~ ㅎㅎ 넘 즐겁고 뜻깊고 기억에 남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정승조님의 댓글
정승조 작성일박사랑님!! 너무 너무 반가워요. 이번 여행이 행복하고 편안했다니 다행이군요. 낯선 군중(?)속에서 젊은보살님의 조용한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눈여겨 봤었는데. 바로 당신이 박사랑이군요. 가끔 올리는 글을 보면서 많이 궁금 했었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글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