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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스님과 술파는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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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영 작성일07-07-10 07:59 조회3,123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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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선영님의 댓글

이선영 작성일

다~~ 마음과 정신이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성불제중 해야하겠지요!!!

송천님의 댓글

송천 작성일

참 의미있는 말씀이네요. 좋은 말씀 감쏴.........행복한 오늘 하루 ....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막상 손에 쥔건 다르지만 간절히 염원을 했길래 이뤄진것 같습니다. 두분 벌써 출근 하셨나? 아님 이른 아침에 컴터를..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_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

비는 추적추적 내려쌓고 몸은 찌부등한데 지옥에 떨어져도 좋으니 한잔술이 절로 생각나니 어찌할꼬?

박사랑님의 댓글

박사랑 작성일

아~~ 그렇군요..마음의 그것조차 제대로 된 생각으로 살지 않은 안되겠어요..감사합니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떽!!..

이선영님의 댓글

이선영 작성일

ㅋㅋㅋㅋㅋ떽???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순남님의 댓글

강순남 작성일

선영씨 고마워요 그새 성공스님 블로그까지 올리고 너무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