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찢어지는 아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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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7-10-09 22:48 조회2,875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김영교님의 댓글
김영교 작성일오늘아침 배가 땡겨서 왜그러나 했더니 어제의 강훈련 덕분이였군요....도반들과 혜산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운경님의 댓글
박운경 작성일
맹 훈련이긴 하지만 그시간 만큼은 넘 행복합니다.
체험하지 못하신 분은 그 맛을 모를겁니다.
소리없이 흐르는 땀속에 깊은 맛을.....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끙끙거리는 소리가 그야말로 재미있습니다.ㅋㅋ
가끔씩은 신음에 가까운 소리도..
모든분들 감사 드립니다..
특정한 분이 아니라 도반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우리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열~씨~미~~, 즐겁게~~
정승조님의 댓글
정승조 작성일
심자재님!!
퍽이나 재미있었겠수.
서방님 표정은 죽을맛이구만.........
앞에서 찍어 올리지 좋은 작품될텐데.ㅎㅎ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허탈해 하시는 스님 표정 보슈..ㅎㅎ
그렇게 찢어도 안되는 저 중생님..
우리 모두 웃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