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부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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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7-09-17 22:36 조회2,812회 댓글11건본문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저~기 일자로 찢어진(우습네.. 표현이..ㅋㅋ)다리 좀 봐유~~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홍 과장님 힘 내세요~~
정승조님의 댓글
정승조 작성일
스님!!
자세가 ..... 써커스단 저리 가라네요. 완전 예술입니다.
오늘 결석을 해서, 그림 보고 따라 해 봤는데, 고문이 따로 없구만유.......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작성일
정말 스님 넘 사랑스런 표정이시네요..^^
저는 이번주는 쭈우욱 결석생이 될 것 같습니다. 명절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ㅜㅜ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민정씨~~
벌써 명절 준비로 마음이 바쁘시나방~~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정말 스님 표정 너무 귀여우시다^^
저 지금 다리 땡겨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나도~~`
이상타~~ 다리가 왜 이리 땡기나 했네요..
김영교님의 댓글
김영교 작성일지들도 스님처럼 할수있는 날이 올런지요?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작성일
총무과장님...벌써 마음만 분주한 명절이네요..
이번 명절엔 축서사에 가서 하고 싶은 만큼 절하고, 기도하라고,,휴가를 주면 얼마나 좋을까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상상이나 해봅니다.
이선영님의 댓글
이선영 작성일
마지막 스님사진....ㅎㅎㅎ
무척이나 만족하신듯한 표정이십니다... ^^
혹, 스님 자세에 만족하셔서... 뿌듯해 하신건 아니시죠?
김사국님의 댓글
김사국 작성일
심자재님 정말유익하게 사시는것 같네요
세속에 물들지 않고 처음 와봤는데
이런면이 있을줄이야
감 탄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몸이 못 오시면 마음을 교양대로 보내세요.
많은 곳을 배워 가실겁니다.
여기만 오셔도 마음은 맑아 지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