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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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7-12-04 16:41 조회2,890회 댓글4건본문
긴장하신만큼 효과를 기대하십시다.쭉~~
댓글목록
정승조님의 댓글
정승조 작성일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밤~~
보탑성전에서,
대웅전과 사리탑을 향해 예불을 모시고,
영광스럽게도 108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축서사"라는 좋은 도량에서,
훌륭하신 큰스님 모시고,
참 공부를 하기위해 숙제를 받아드니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올바른 길 잘 이끌어 주시는
혜산스님께 한없이 감사하며,
우리 "죽비반" 모두가 성불할 수 있게,
서로 챙기고 다독이면서
부처님께 한 걸음씩 가까이 가십시다. **^^**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생활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법에 뜻을 세우시고,
정진에 매진 하는 모습이
거룩하게 보입니다.
모두 받으신 화두 열심히
참구 하셔서, 성불에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 합니다. 성불 하세요~~_()_
이태순님의 댓글
이태순 작성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먼곳에서 오신
도반님들 고생이 많으 셨네요
얼마남지 않은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내일도좋은하루되세요
성불하세요~!!!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작성일
세상이 온통 흰색으로 변했습니다.
때론 머리속도 저렇게 오전히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화두참선을 하면 그런 느낌도 경혐해 볼 수 있겠죠.
죽비반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혜산스님과 과장님을 비롯해서 임원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대로 쭈우욱 함께 공부할 수 있기를 부처님 앞에 발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