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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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야월 작성일07-11-13 16:49 조회2,906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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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반야월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ㅎ 졸은글 잘 보고 갑니다 _()_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빗소리와 피아노 소리 그리고
좋은 글이 가슴을 시리게 하네요..
가을 풀은 메말라 누렇고
가을 밤은 어둡고 처량하다.
가을 바람은 가볍게 오열하는데
가을 비는 눈물 처럼 내리네...
전에 자주 읊으며 술을 마시곤 했었지요...ㅋ
지금은 모두 지나간 일이 지만...
모두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혜안 합장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