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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년 첫수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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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性 潭 작성일14-03-14 20:47 조회3,01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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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도심님의 댓글

오도심 작성일

불교대학 14기 1학년 첫수업 날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예불문과 반야심경을 독송하는 우렁찬 음성에서 불퇴전의 용맹정진을 느꼈습니다.
그 굳은 마음을  배우고 오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1학년 도반님들의 정진의 꽃 송이송이 향기롭게 피어나길 기원드립니다. _()_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아직은 서먹서먹 하실텐데도
참 잘 따라하십니다.

아름다운 부처님들이십니다.

우리 다같이 끌어주고 밀어주며
불국토의 반석이 되어봅시다.

성불 하십시오.()_

뫼내그늘님의 댓글

뫼내그늘 작성일

부처님의 품에 안긴 봉화 문수산 축서사불교대학에 입학하신 불자님...환영합니다.
저도 처음 불교대학 입문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어떤 마음으로 공부에 들어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마음만 조급 하였습니다.
살다보니 삶이 팍팍해 지고 마음이 허허하여 지면서 때때로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종교에 관심을 가지면서 불교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불교대학을 찾게 되는 인연으로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열린마음으로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면서 실천적인 행동이 동반이 될때
삶의 의문을 풀어가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지혜롭게 살아가는 길이 열릴것이라 믿습니다.
불교공부를 하면서 그 참맛을 나날이 깊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뫼내그늘님~

고맙습니다.
자주 들리시어 좋은 글 남겨 주십시오.()_

뫼내그늘님의 댓글

뫼내그늘 작성일

고맙습니다.  심자재님......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하나의 커다란 그물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지만 서로 끌어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행복하고 편안하기를 희망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