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이신 도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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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8-04-04 08:52 조회2,977회 댓글4건

우리 총무님~
안 들어 오셔서 괘씸죄에 걸리셨습니다.

안 들어 오시는 분들 담은 눈감은 사진 올립니다.

눈꽃 작성일 08-04-04 09:06

심자재 선배님

정말로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일년동안 열공할려고 준비중입니다.
불교에는 관심은 많았지만 불법을 배워서
뭔가를 알면서 믿고 싶었습니다..
어제는 제 마음속에 꽃씨(불심)를 뿌렸습니다.

* 저의 사진은 왜 없을까요 ㅠㅠㅠㅠ

심자재 작성일 08-04-04 09:16

ㅎㅎ..
죄송합니다.
담번엔 얼굴만 커다랗게 올릴게요.ㅎㅎ

김기년 작성일 08-04-04 09:36

세상에서 철없이 살다가

불교가 무엇이며
부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조금이라도 알고
마음으로 담아 보고자

불교대학을 입학하였고

그리고 두번째 공부방을
찾았습니다.

모든게 서툽니다.

한줄의 경전이라도
마음으로 심독하여

성불토록 하여 볼랍니다.

홧팅!

심자재 작성일 08-04-04 15:10

와~~
총무님 각오가 확고하십니다.
제가 보긴 똑바로 본것 같습니다.
보기와 똑 같으십니다.
그 마음 변치 마시고 부처님의 지혜를 찾아
모든 분들의 모범이 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