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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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기졸업생 작성일08-04-22 08:40 조회3,066회 댓글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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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반야심경으로 여는아침으로
다른 날 보다는 조금은 색다른 하루가
되시라고 '반야심경'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학감 스님이신 혜산 스님의
반야심경 보다는 좀...ㅎ
성불하세요._()_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아마도~~~
마하 언냐 아이가?
부지런하니께//
후배님들이 좋아하시겠네여~~~
첨에는 음률을 못마춰서 웃기는 소리가 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고마우이.... 성불하십쇼!!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진짜 부지런하다.
댓글 다는 사이에
벌써 쫓아왔네..
잘난체하고 알아 마추려했건만 그새 올라왔네..
확실히 다리가 긴게 표시나네.ㅋㅋ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참 부지런들 하시네요.
앞으로도 쭉 그래주세요~ㅎㅎ
최호연님의 댓글
최호연 작성일
인사드립니다
반야심경의 뜻풀이의 딱이 도움되겠습니다
매일매일읽고 가겠습니다
4월까지외워야지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처사님~
반갑습니다. 왜 안 들어 오시나~
목이 학처럼 길어졌습니다.ㅎㅎ
자주 들러서 간단하게 한마디씩만이라도
슬쩍 던져 주고 가세요.
감사 드립니다. 즐건 오후 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