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을 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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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양대 작성일08-04-20 16:05 조회3,047회 댓글4건본문
업장 소멸을 위해
속죄하는 심정으로 작은 정성을 올립니다.()_()_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이 순간만이라도....
탐욕을 버리고 아주 이쁘고 순수한 마음으로
처음 만져보는 이 연잎..
작은 량이지만 자비를 바탕으로 하는 초심을 버리지 않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환희심으로 가득찬 채
한잎 한잎 정성을 드리고 계십니다.
이 연등에 불을 밝히시는 분들
이쁘고 고운 마음 가지시라 빌어 봅니다.()_()_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그 어떤 멋진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모두 모두 성불하세요._()_
김계중님의 댓글
김계중 작성일
난생처음 만들어보는 연꽃잎 !!
하나 하나 정성들여 만들어보니
힘들고 서툴었지만 선배님들의 칭찬도 받아가며
열심히 해주신 여러도반님들의 합심으로
일찍 마칠수있어
정말 고마웠답니다.
내년엔 더 잘 만들수 있을것 같읍니다.
시간이 되지않아 참석못하신 8기도반님들 5월3일 축서사로
많이많이 모이셔서 힘을 합해 보입시더
성불 하십시오 _()_
김창숙님의 댓글
김창숙 작성일
연잎 만드시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네요~~
일요일에 참석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