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중에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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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 작성일08-05-30 16:34 조회2,971회 댓글3건본문
저 견고한 바위가 센 바람에도
전혀 움직이지 않듯
칭찬과 비난의 바람 불어와도 현명한 이는
거기 절대로 동요되지 않는다.
성지 순례가기전에
그래도 공부는 쫌 해야 되지
않겠나요!!ㅎㅎ
전혀 움직이지 않듯
칭찬과 비난의 바람 불어와도 현명한 이는
거기 절대로 동요되지 않는다.
성지 순례가기전에
그래도 공부는 쫌 해야 되지
않겠나요!!ㅎㅎ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댓글!! 야들이 자꾸 숨바꼭질을 하네요~~
스님!!
성지 순례가 곧 고행의 길입니다.
수행만 하시던 스님께선 적응이 좀 늦으시죠.
귀가 아픈 소음을 참으실려면...
거기에 대한 공부 좀 하셔야...
칭찬과 비난의 바람 불어오면 즉각 반응을 일으키는
이 어리석은 중생을 ..저도 공부 많이 할게요.()_()_
김위동님의 댓글
김위동 작성일
마땅히 비난 받아야 사항이라면 비난 받아야 되겠지만
아무 이유없이 남을 험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은 수행이 안된 저희로서는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동요하지 않도록 마음의 공부를 많이 해야 겠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아!
어떤분이 정말 사소한 건의를
해주셨는데요, 그것을 고치려다가
제가 다른분의 댓글까지 날려 먹었지요.
조금도 숨김없는 사실 입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어떤 문제가 생기면
서로 상의하고 협의해서
보완하고 고쳐나가고 그러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MB는 못해도 우리는 할 수 있쟎아요.
전번에도 제가 무심코 올린 글 때문에 여러분들
걱정 시켰는데, 이번에도 댓글을 날려 먹어서 또
걱정 시켰습니다.
한번만 더 너그러이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내일 정말 즐거운 순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