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생이 보내온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영옥 작성일08-05-21 14:09 조회3,300회 댓글2건본문
엊 저녁 공부마치고 집에가서
한국불교대학의 다음 카페 "불교인드라망"에
아무 생각없이 두닥거려 입력한 글을
불자 권영옥님께..... 관세음보살()()()
--------------------------------------
불 : 불러봐도 불러봐도 정겨운 이름이여 관세음보살
교 : 교리에 까막눈인 중생에게도 자비로움 베푸시는 관세음보살
인 : 인드라망과 맺은 소중한 이 인연으로 지극정성 나무관세음보살
드 : 드라마같은 중생고를 이 기회에 못 여의면
라 : 라면처럼 꼬인 인생 어느 생에 깨달으랴
망 : 망망대해의 먹장구름 한 순간에 사라지고 밝은 광명 비추소서 "나무 관세음보살"
중학교동창회 카페에 올린글 가져왔습니다(제가 집지기임)
한국불교대학의 다음 카페 "불교인드라망"에
아무 생각없이 두닥거려 입력한 글을
불자 권영옥님께..... 관세음보살()()()
--------------------------------------
불 : 불러봐도 불러봐도 정겨운 이름이여 관세음보살
교 : 교리에 까막눈인 중생에게도 자비로움 베푸시는 관세음보살
인 : 인드라망과 맺은 소중한 이 인연으로 지극정성 나무관세음보살
드 : 드라마같은 중생고를 이 기회에 못 여의면
라 : 라면처럼 꼬인 인생 어느 생에 깨달으랴
망 : 망망대해의 먹장구름 한 순간에 사라지고 밝은 광명 비추소서 "나무 관세음보살"
중학교동창회 카페에 올린글 가져왔습니다(제가 집지기임)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귀를 쫑긋 세우는...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_
"나무 관세음보살"()_()_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이 글 육행시를 동창생이 보내셨다는 말씀 같습니다.
佛法에 대한 님의 열정을 그 동창생분이 잘 아시고 좋은 선물을 주셨네요.
뜻이 통하는 동창생이 계셔서 부럽습니다.
성불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