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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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위동 작성일08-05-26 08:47 조회2,950회 댓글4건본문
무의식적으로 말 할때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왠지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 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 입니다!
우리가 지난 3월 20일날 교양대에 입학하여
함께 공부한지도 벌써 1학기 21강의 중에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뭔가 좀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6월 1일날 성지 순례를 기회로 " 우리" 는
더욱 친숙해지고 단결이 잘 되는 8기생이 되어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출발 시간과 장소는 "6월 1일" "아침 5시 30분" "청소년 수련관"앞 입니다!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왠지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 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 입니다!
우리가 지난 3월 20일날 교양대에 입학하여
함께 공부한지도 벌써 1학기 21강의 중에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뭔가 좀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6월 1일날 성지 순례를 기회로 " 우리" 는
더욱 친숙해지고 단결이 잘 되는 8기생이 되어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출발 시간과 장소는 "6월 1일" "아침 5시 30분" "청소년 수련관"앞 입니다!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회장님께서
"우리는" 노래 올려놨나 싶었습니다.ㅎㅎ
성지순례?
교육 과정이니 만큼 부득이한 일이 아니라면
꼭 참석하셔서 불교대학 다니면서 어디 어디도 갔다왔는데
관광갈때와는 달리 뭐에 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얘기꺼리를 만드는 계기를 가져 보세요.
그리고 군부대가서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했던 우리 아들들의
눈시울 붉어지는 관경도 좀 보시고
불교 포교의 열악함도 직접 느끼시고,
최고로 많이 얻으시는 도반과의 관계..
강의 들으면서 몰랐던 도반님을 확실히 아는 시간이
의미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많이 참석 해 주이소..()_()_
김영교님의 댓글
김영교 작성일
회장니--임을 비롯한 도반님들
우리모두 6월 1일 아침다섯시 30분에
청소년수련관에서 만나
성지순례를 떠나보시더.......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정말 확실한 우리가 될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많이 동참하셔서 하루하루 익어가는
불자님들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모두 활기찬 한주 되시기를 바라며....혜안_()_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혜안스님~
스님 함께 가시는것이 어떻습니까?
스님께서 연병장에서 한번 굴러 보시라고..ㅎㅎ
스님! 시간 되시면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