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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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애 작성일08-06-29 19:44 조회2,939회 댓글3건본문
오늘 하루도 낮선 누군가에게 먼저 손내밀어 봅니다..
낮설지만 손잡으며 맞닿는 살갖의 느낌....
이렇게 또 한사람을 알아 간다는거 너무나 큰 소득이 된듯
이마음 이대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행복이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랍니다..
우리 곁에 늘 존재함을 ....
행복은 주어지는것이아니라 만들어가는것....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소외된 이웃을 통하여 또한번의 내자신을 되집어 봅니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내가먼저 손내밀어 잡아줄수있는 함께할수있고 함께 나눌수있는 그런 사랑 이웃과 함께
나누어 보렵니다..
낮설지만 손잡으며 맞닿는 살갖의 느낌....
이렇게 또 한사람을 알아 간다는거 너무나 큰 소득이 된듯
이마음 이대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행복이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랍니다..
우리 곁에 늘 존재함을 ....
행복은 주어지는것이아니라 만들어가는것....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소외된 이웃을 통하여 또한번의 내자신을 되집어 봅니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내가먼저 손내밀어 잡아줄수있는 함께할수있고 함께 나눌수있는 그런 사랑 이웃과 함께
나누어 보렵니다..
댓글목록
김영교님의 댓글
김영교 작성일
잘 아는이가 아닌 낮선이에게 손을 내민다는것은
도반님의 맘속에 벌써 자비의 싹이 많이 자라있다고 전 봐요.
우리 조금씩 조금씩 가다가보면
어느쯤의 세월이 흐른후 교양대시절을 되돌아
같이 회상하는 그런 좋은 도반으로 남아요. 울 8기는요.....
나날이 좋은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불하세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도반님~~
그 손을 제가 잡아도 되겠습니까?
근데 뿌리칠까 두려워..ㅎㅎ
예쁜 마음으로 키워가시는 보살님
너무 아름다워보입니다.()_()_
안님의 댓글
안 작성일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지요.
다만 우리가 멀리에서
찾을 뿐입니다.
법우님은 벌써 행복을
찾으신것 같네요.
항상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