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중에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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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 작성일08-06-26 14:22 조회2,944회 댓글3건본문
언제 어디서나 진리속에서
그 진리의 기쁨 속에서 살고 있는,
언제 어디서나 진리를
진리의 그 깊은 뜻을 관찰하고 있는 이는
저 진리로부터 결코 벗어나지 않는다.
어떠한 세속적인 즐거움 보다
진리를 체득한 즐거움에는
이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애써 찾아 구하시기를~~^^
그 진리의 기쁨 속에서 살고 있는,
언제 어디서나 진리를
진리의 그 깊은 뜻을 관찰하고 있는 이는
저 진리로부터 결코 벗어나지 않는다.
어떠한 세속적인 즐거움 보다
진리를 체득한 즐거움에는
이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애써 찾아 구하시기를~~^^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옮겨온 글이라고 오해 하실까봐..ㅋㅋ)
함축된 내용이다보니
글이 짧으면 짧을수록 더 머리를 짜야 됩니다.
이제는 짤 머리도 없는데..
아~~ 너무 세게 짜서 편두통이 시작 되네요..ㅎㅎ
빨리 시원한 댓글 올려 주이소.~~()_
김계중님의 댓글
김계중 작성일
오랜만에 와보니 많은 글들이 올랐습니다.
어려운 글이 머리를 힘들게 합니다.
더운날 시원한 얼음물이 재격인데 ...
빨리 교양대 갈 준비
멘날 바쁘네요 ㅎㅎ
신미순님의 댓글
신미순 작성일
진리속을 들여다 볼수도 없고 만져볼수도 없는데
궁금합니다. 깨달아야만이 알수 있다니
욕심 부리지 말고 그저
하루에 한번씩 조금씩이라도 뒤돌아 반성하고
업을 짖지않도록 작은 마음이라도 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