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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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계중 작성일08-06-18 14:21 조회2,986회 댓글4건본문
여기에도 제출하지 않은분들 있을듯한데 ....빨리요??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ㅎㅎㅎ...
죄송합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라..
산부인과에서 출산이 임박했다?//
우리 감사님 최고입니다.
(악역담당)ㅎㅎ..
전 좋은 편에 설려고 몇번 밖에 안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감사님 미워하는 분들
한분도 없음을 알아주이소.~ㅉㅉㅉ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심자재 보살님 기회주의자....ㅋㅋ
빨리빨리 숙제 제출하세요.
도대체 멋들 하시는 겁니까??
이러고 잠잠해질 때 까지 전 여기 않들어 옵니다.
그래도 기회주의자 보다는 비겁한것이
좀 났다고 생각 합니다.ㅎㅎ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스님~~
정면승부를 걸어야지 도망가시면 어쩝니까?
비겁한것 보다는 기회주의자가 나은것 같기도 하고...
그것도 진짜 싫은데...(그 나물에 그 밥?)
숙제에 대한 부담을 너무 많이 갖고들 계십니다.
학감님도 다른 기수에 비해 많이 챙기시고
그러니 저는 눈치만보고 있는 편이구요.^^
"어떡해요? 진짜 써야 되나요?...
나는 글이라면 질색인데 우예 쓰노?..."
사연이 안쓰러우니
"스님 명령이니 써야 될것 같네요...
글쎄요..."
중간에서 입장 난처합니다.
학감님!!
이 정도에서 그만하셔도 안 될까요?
마음속에 벌써 다 써놓고 밖으로 표현을 안 하신것 같으니
그것도 아름다운 숙제로 인정해 주심이 어떨까요?
우리 학감님 "묵묵부답으로" 인정하겠습니다.ㅎㅎ
박 무 섭님의 댓글
박 무 섭 작성일
숙제는 저 혼자만 안한것 같은데 나도 당장 했읍니다.
남들다 하는데 저는 못할일 없지요.
사진에 한판 찍히고 숙제하였읍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