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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중에서(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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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 작성일08-08-05 15:05 조회3,616회 댓글1건

본문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고 연인과 친구들의 사랑이,
제 아무리 깊고 넓다 하더라도
올바른 내 마음이 내게 주는 사랑은
이보다 더 깊고 큰 것이 없나니....



그렇지요!!
자기 스스로 서지 못하는 데
그 무엇이 자신을 지탱해 줄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당당하게 설수 있을때
다른 사람도 이끌수 있지 않겠습니까?
정진으로 이 더위를 이기는
교양대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저희들은 복 받은 사람임에...
옆에는 훌륭하신 스님분들이 좌청룡 우백호처럼
항상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 주시니
정진하시기엔 더 좋을 나위가 없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