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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중에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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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 작성일08-08-11 11:30 조회2,8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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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아름다움과 색깔,
그리고 향기를 전혀 해치지 않은 채
그 꽃가루만을 따가는 저 벌처럼
그렇게 잠깬 이는 이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지혜롭게 살아가라는 말씀이겠지요.
"독사의 머리를 쓰다듬을 지혜와,
맹수의 수염을 잡을 용기"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혜,와 행이 상응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그런데 이렇게 멋있는 말을 올려도
먼가 감이 오시기는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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