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도반님들 함께 했던 시간들 정말 소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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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미순 작성일09-01-31 18:12 조회3,196회 댓글1건본문
어린시절 불교 학생회에 참여한 적이 있었지만
그시절은 철몰라 부처님의 깊은 가르침에
가까이 가지 못하였는데
함께 근무하시는 도반님의 사랑으로
아직은 부족하기 이를데가 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무엇인가에 새로운 시작과 더불어
뒤를 돌아보고 앞을 향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배워가는 도반이 되었다는데
무척 감사하며 가슴이 벅찬 것 같습니다.
지난 일년간 반은 수강하지 못하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매우 불량한 학생으로
졸업을 맞고 보니 아쉬움도 많고
가슴아픈 일들도 주마등 처럼 떠오름니다.
수계식를 하는 동안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못해 잘 못살아온 죄업을 그렇게
표현했었나봅니다.
8기 도반여러분 뜻깊은 졸업을 축하드리며
함께 하였던 모든 일들을 깊이 간직하며
좀더 가까이 부처님께 다가갈 수 있는
도반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아낌없이 정열을 쏟아주신
큰스님,혜산스님
혜안스님,심자재님,임원진 여러분들 덕분에
새로운 길을 한발 내딛는데 도움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롭게 신심을 내어
더 열심히 공부하는 도안문(신미순)이 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뜻깊은 법명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부끄럽지만
앞으로는 부끄럽지않은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력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올리며
졸업후에도 우리집 처사와 함께 청강도 하고
다시 대학원에서 다시 뵈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8기 도반님 여러분 모두모두 성불하십시요
()_()_()
그시절은 철몰라 부처님의 깊은 가르침에
가까이 가지 못하였는데
함께 근무하시는 도반님의 사랑으로
아직은 부족하기 이를데가 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무엇인가에 새로운 시작과 더불어
뒤를 돌아보고 앞을 향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배워가는 도반이 되었다는데
무척 감사하며 가슴이 벅찬 것 같습니다.
지난 일년간 반은 수강하지 못하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매우 불량한 학생으로
졸업을 맞고 보니 아쉬움도 많고
가슴아픈 일들도 주마등 처럼 떠오름니다.
수계식를 하는 동안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못해 잘 못살아온 죄업을 그렇게
표현했었나봅니다.
8기 도반여러분 뜻깊은 졸업을 축하드리며
함께 하였던 모든 일들을 깊이 간직하며
좀더 가까이 부처님께 다가갈 수 있는
도반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아낌없이 정열을 쏟아주신
큰스님,혜산스님
혜안스님,심자재님,임원진 여러분들 덕분에
새로운 길을 한발 내딛는데 도움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롭게 신심을 내어
더 열심히 공부하는 도안문(신미순)이 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뜻깊은 법명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부끄럽지만
앞으로는 부끄럽지않은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력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올리며
졸업후에도 우리집 처사와 함께 청강도 하고
다시 대학원에서 다시 뵈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8기 도반님 여러분 모두모두 성불하십시요
()_()_()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같은 도반이 되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성불 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