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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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안문 작성일09-03-14 15:23 조회3,112회 댓글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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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안문님의 댓글
도안문 작성일
누군가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건강한
마음이 있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바쁠때는 여기에 이렇게 올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마음에 주인은 나다 내가 내마음에 주인이 되어야지
그렇게 마음 먹으니 평화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불교대학생. 대학원생님들 모두모두 마음에
주인이 되어보십시요
조금 행복해 질 것입니다.()_()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우리 총무님 부지런도 하십니다.
제가 늦게 나타나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붐을 일으켜 주세요.
큰 스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입니다.
(인터넷을 생활화 할수 있도록 당부하라고...)
고맙습니다. 성불하세요.()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총무님!
바쁜 가운데 또 대학원의 중책을 맡으셔서 마음이 많이 무겁지요. 그러나 능력이 충분하니까 회장님 잘 보좌하시며 잘 이끌어 나가리라 기대됩니다.
올 한해 열심히 부처님 공부하면서 부족한 부분들 서로서로 채워가며 잘 지내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도안문 보살님,교양대학원 총무 소임을 맡으신 것 축하드려요.
아마,당장은 좀 힘드시더라도(홈피 관리하기가 가장!!^^)
지나고 나면 참 좋은 자리에 있었음을 아실거예요.
보살님의 역활 기대해도 되겠죠?^^
가끔, 청강가면 맛있는 공양물 많이 주세요~~ㅎ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_()_
도안문님의 댓글
도안문 작성일
언제든지 오십시요. 이렇게 부족한 제게
많은 격려와 힘을 주시니 매일 다녀갑니다.
지금도 사실 늦은 시간 새벽 두시를 넘기고
잠이 오질않아 이렇게 또 찾아와 보았습니다.
성공스님께서 금강경 공부하고 오라셨는데
걱정도 되구요.. 부족하나마 자주 들리는 기쁨이
혼자만에 것이 아니길 빌며
모든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