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꽃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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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9-06-16 21:14 조회3,034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한 송이 꽃처럼 젖거나
한 줄기 꽃대처럼 흔들린 까닭은
들길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그들의 도반(導伴)이 되지 못함을
서러워하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연꽃이 있길래 옮겨 와봤습니다.
낭송하는 분의 음성이 더 애잖하게 들립니다.
홍 조님의 댓글
홍 조 작성일
좋은 글 음악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보살님 얼굴은 못보아도 카폐에서 자주 글을 읽고
생각하면서 지낸답니다.
불교대학 대학원이 날마다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어머나~~ 홍조님 반갑습니다.()_
선배님의 조언 기다리는 후배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주 들리시어 좋은 글 남겨 주세요.
고맙습니다. 성불 하세요..()_()_
법도님의 댓글
법도 작성일
좋은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항상 대학사랑방 지키시느라 수고하시는 보살님
고마부요.ㅎㅎ
성불하십시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