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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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정수(최상애) 작성일09-03-30 10:24 조회3,563회 댓글2건본문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닮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목숨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닮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목숨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자..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앗싸~~
선정수님 왜 이 코너엔 안 오시나 했었지요..//
언제나 어디서나 열심이신 님은 모든 님들의 귀감이십니다.
공양 시간엔 항상 배식 당번..
찬물에 공양간 뒷정리도 후다닥 후다닥..
그런가하면 늦은 시간! 부처님의 지혜있는 제자가 되려고
부랴 부랴 강의에도 열공이시고..
따라하고픈 도반이십니다.
열심히 출석하셔서 후배 도반의 귀감이 되어 주세요..()_()_
도안문님의 댓글
도안문 작성일
어제도 저는 잠시 남을 사랑하지 못하여
입으로 죄를 지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숙직하면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는 벌을 받았습니다.
눈뜨고 일어났을땐 잠을 잤는지
두어시간 눈붙이고 하루 일과를 열다보니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는 보살님의
글이 저를 채찍질 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글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