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큰스님께 감사의 작은 인사다녀왔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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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도심 작성일14-05-15 23:58 조회2,973회 댓글1건본문
오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불교대학교 1~2학년 학생도반님들이
축서사에 올라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작은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인자하신 미소로 따사롭게 맞아주시는 큰스님의 귀한 가르침으로
축서사 불교대학 학생들의 가슴이 한 폭씩 커지고 넓어지는 값진 보석이 되었습니다.
관념적인 신행이 아닌 실질적인 신행으로 몸소 실천하는 불자로 거듭나야 함을
깊으면서도 잔잔하게 흐르는 물소리처럼 가슴에 고이 심어주셨습니다.
오늘 받은 맑고 맑은 감로수로 불교대학을 졸업한 좋은 본이 될 수 있는
불자다운 불자의 길을 잘 걸어가라는 큰스님의 당부를 실천하는 기쁨이겠습니다._()_
큰 스님께서 내어주신 큰 스님표 차맛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학감스님의 안내로 경내를 둘러보며 축서사의 유래와 불교의 원대한 자비사상을 배웠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뭇 생명과 지옥의 중생들까지 지극한 자비심으로
구제하고자 하는 크나큰 사랑에 귀의합니다._()_
기쁨과 향기로움의 귀한 인연의 값진 사랑 또 새로운 인연에게 회향하는 마음이겠습니다.
축서사에 올라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작은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인자하신 미소로 따사롭게 맞아주시는 큰스님의 귀한 가르침으로
축서사 불교대학 학생들의 가슴이 한 폭씩 커지고 넓어지는 값진 보석이 되었습니다.
관념적인 신행이 아닌 실질적인 신행으로 몸소 실천하는 불자로 거듭나야 함을
깊으면서도 잔잔하게 흐르는 물소리처럼 가슴에 고이 심어주셨습니다.
오늘 받은 맑고 맑은 감로수로 불교대학을 졸업한 좋은 본이 될 수 있는
불자다운 불자의 길을 잘 걸어가라는 큰스님의 당부를 실천하는 기쁨이겠습니다._()_
큰 스님께서 내어주신 큰 스님표 차맛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학감스님의 안내로 경내를 둘러보며 축서사의 유래와 불교의 원대한 자비사상을 배웠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뭇 생명과 지옥의 중생들까지 지극한 자비심으로
구제하고자 하는 크나큰 사랑에 귀의합니다._()_
기쁨과 향기로움의 귀한 인연의 값진 사랑 또 새로운 인연에게 회향하는 마음이겠습니다.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다들 바쁘신데도 많은 분들이 올라와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_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