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가 수업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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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性 潭 작성일14-03-21 01:25 조회2,883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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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법당이 협소해서 죄송함을 느낍니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즐겁게 배우를 찬불가 수업
마음이 엄청 부자가 된 듯 벅차 오릅니다.
열살 꼬맹이부터
연세드신 노부부님이 하얀 종이를 같이 맞잡으시고
열심히 부르시는 그 모습이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 마음 그대로...
성불 하십시오.()_()_
오도심님의 댓글
오도심 작성일
1학년 2학년 도반님들의 함께 하는 모습들이 따뜻합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의 음성으로 한마음이 되는 도반님들 화이팅입니다.
시간을 할애하시어 찬불가 합동수업 정다운 모습들 곱게 담아주신 성담 홍보부장님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