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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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동석 작성일09-07-15 17:10 조회2,812회 댓글2건본문
*어느 할머니 이야기*
한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버스가 워낙 흔들리는바람에
할머니가 그만 바닥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주위에 있던 청년이 그걸 보고 말했다..
"할머니,괜찮으세요?"그러자
할머니가 주위르 둘러보며 하는말....
"지금 괜찮은게 문제야?쪽 팔려 죽겠는데.."
*나와서 문 닫아!*
무시무시한 영어선생님 시간.
그러나칠판에 필기를 마치고
돌아선 선생님을보는 순간
아이들은 도저히 웃음을참을수 없었다.
선생님의 바지 지퍼가열려 있었기 때문.
한 학생이 용기를 냈다.
"선생님 문이 열렸는데요."그러자 선생님 왈...
"반장, 나와서 문 닫아!!"
● 까우~~꿍!!!!머물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욕하심 안데요
한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버스가 워낙 흔들리는바람에
할머니가 그만 바닥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주위에 있던 청년이 그걸 보고 말했다..
"할머니,괜찮으세요?"그러자
할머니가 주위르 둘러보며 하는말....
"지금 괜찮은게 문제야?쪽 팔려 죽겠는데.."
*나와서 문 닫아!*
무시무시한 영어선생님 시간.
그러나칠판에 필기를 마치고
돌아선 선생님을보는 순간
아이들은 도저히 웃음을참을수 없었다.
선생님의 바지 지퍼가열려 있었기 때문.
한 학생이 용기를 냈다.
"선생님 문이 열렸는데요."그러자 선생님 왈...
"반장, 나와서 문 닫아!!"
● 까우~~꿍!!!!머물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욕하심 안데요
댓글목록
심~~가님의 댓글
심~~가 작성일
에이..
산전 수전 다 겪은 나이에 쪽은 무슨...
나 정도는 되야지~~(회장님 또 욕하신다..)
용기 있는 녀석아~~
그까이꺼 쭉 올려주면되지..ㅎㅎ
뭘 망설여?!!!
가끔씩 웃기도 해야지~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회장님께서 늘 좋은 글과 재미있는 유머들을 올려주시니 교양대 코너가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