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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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동석 작성일09-07-07 10:00 조회2,820회 댓글3건본문
나를 사랑하는 방법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 짝 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 짝 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댓글목록
심아가님의 댓글
심아가 작성일
네~~
그런 사람되려고 노력 하겠습니다.()_()_.
근데!!
어려운 숙제를 내신것 같습니다.
대답은 시원하게 네! 했지만
행동은? 어렵소이다..()_
닦고 닦고 또 닦아야...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_
자비심님의 댓글
자비심 작성일
심아가 심자재보살님 아닌가요
보살님은 잘 닦고 계십니다
저도 말고 깨꿋한 거울이 되도록 열심히
닦고 닦고 또 닦고 노력중 인데요
어렵죠
성불 하세요 보살님
자비심님의 댓글
자비심 작성일
자비심(김영숙)
회장님 고마워요
나 를 사랑 하는 방법 잘 새겨 마음 공부 해야겠습니다
성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