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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교양대학 9기생 성지순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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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性 潭 작성일09-07-27 18:49 조회2,78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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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와 휴휴암의 절경을 담아 봤습니다.
저절로 입이 벌어지며 굳이 외국을 선호할 필요가 없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대한 국민 만세가 아니라, 우리 나라 만세입니다..()()()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저~~기
정자 위에 심자재 보이시나요?
찍는다고 사인을 주셨으면 얼굴 크게 내밀텐데...

에그머니?
나의 족적을? 부끄럽사와~~~요..()_

모두가 불가사의합니다..()_()_

차영애님의 댓글

차영애 작성일

평소 카메라가 무겁게 보여
힘드시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멋있고 아름다움을 담아내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시는 처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푸른바다처럼
언제나 푸르른날만 되세요~~~~()_()_

손정미님의 댓글

손정미 작성일

어떻게 이렇게 멋있게 찍으실수가 있으세요?
다시 봐도 멋진 풍경이예요
더운날에 무거운 가방에 사진기까지 들고 다니시며 ....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우수연님의 댓글

우수연 작성일

무거운 가방 들고 다니시며 사진찍는다고
욕먹어가면서도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
처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옆에 있으면서도 한마디 말도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그덕에 또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사진 감상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성불 하세요

관조님의 댓글

관조 작성일

내년에 다시 대학교에 입학할까요????

송동석님의 댓글

송동석 작성일

먼저 고맙고 감사 말씀 올립니다.
무거운 가방과 카메라을 들고 한장이라도 더 찍어 주기위해서
동분서주 하시는 최원식선배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정작 본인은 한장도 몸을 담지못하고 후배인 도반님의 얼굴을 담기 위해서
땀흘리며 다니는 모습이 참로 아름다웠습니다.
남을 위해서 일하시는 모습이 진정 우리가 배운는 참 선이 아닐까요.
불교교양대학 9기생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