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말은 즐거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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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도화 작성일09-11-19 09:25 조회2,774회 댓글1건본문
행복한 말은 즐거움을 만든다!
"난 지금 7살이야!"
얼마 전에 만난 한 어르신이 하신 말씀,
"농담을 잘 하시네요"
"호호 그래요? 60살은 무거워
집에 두고 다니지~ㅎ"
놀랍게도 이 어르신은
50년 가까운 세월동안 매일 아침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라는
말을 외쳐왔다고 합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 이 되어야 할 의무입니다.
-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
"난 지금 7살이야!"
얼마 전에 만난 한 어르신이 하신 말씀,
"농담을 잘 하시네요"
"호호 그래요? 60살은 무거워
집에 두고 다니지~ㅎ"
놀랍게도 이 어르신은
50년 가까운 세월동안 매일 아침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라는
말을 외쳐왔다고 합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 이 되어야 할 의무입니다.
-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오늘도 오도화님이 좋은 글을 가지고 오셨군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 님들은 오늘부터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기며 실천하여 봅시다.
갑자기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