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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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경 작성일10-04-23 14:52 조회2,620회 댓글3건본문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지장반장님의 소임덕분에 부처님의 가피를 입으셨습니다.
컴맹 탈피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첫날은 한줄 안녕하세요~~ 에서 발전하여 긴 두줄을 올려주셨습니다.
이제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타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장반장님 김미경 화이팅~~~
날마다 발전하시기를 빕니다.
추신)
어제는 지장반장님께서 정성스럽게 올려준 떡과 바나나, 방울토마토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장반장님은 세현아파트 입구에서 "현대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수선 솜씨는 최고라고 할 수 있고요. 우리 별난 아들 둘이가 인정한 솜씨지요.
도반님 모두 세탁, 다림질, 수선은 세현아파트 입구에 위치한
"현 대 세 탁 소"로 맡겨주세요!!!
10기 도반님들은 특별히 잘 해드릴겁니다요.
곽연희님의 댓글
곽연희 작성일
안녕하세요.^^보살님들 매주 목요일마다 뵙게되어서 좋습니다.
불교 대학에 다니게대니 모든보살님을 만나게 되서 정말 즐거운 시간람니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보살님! 감사드려요~~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올려주세요!!
뜻깊고 재미있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