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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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경 작성일10-04-20 17:54 조회2,629회 댓글6건본문
관음반 반장 이미경2입니다.
성지순례가는길에 학감스님께서 회원가입 하라는 말씀에
마음이 좀.....~~그래서 이제서야 이렇게 ~~~
무슨일이던 책임을맞고 앞에서 이끌어 간다는것이 넘 힘든것 같습니다.
성지순례를 위해 회장님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언제든 도와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든든한 반장들이 있잖아요 (화이팅)
소중한 인연을 만나 뜻깊은 성지순례를 잘 갔다왔습니다.
담~성지순례도 기대되내요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불교대학의 유명한 새내기 미경 시스터즈의 한분이시네요....
남의 앞에 서서 일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힘이 든 만큼 옆의 도반님들이 좀더 쉽게 수업에 임하게 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법당문을 들어서게 된다고 생각하시면
부처님의 애제자로서 즐거움 , 보람을 느끼는게 아닐까요?
부처님 일은 공짜는 절대로 없다고 하지 않나요/
힘드신 만큼 부처님의 가피가 반장님께 가지 않나 싶습니다.
제망찰해의 인연의 고리에 얽힌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이어 가십시다.
성불 하세요..()_()_
**^^2학년에도 선배 이미경씨가 빙그레 웃고 계십니다..ㅎㅎ**^^
6기졸업생님의 댓글
6기졸업생 작성일
힘들다고 가끔 투정(?)을 하면, 아마 많은 도반님들이 얼른 달려와 도와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 부처님 인연으로 하나됨을 확인하는 것이구요...^^
1년이 지난 후,힘들었기에 행복했다고..꼭 그렇게 말씀하실 겁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_()_
김대환님의 댓글
김대환 작성일
네분 반장님들 다 고생했지만 관음 반장님 특히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변함없는 열정을 부탁드리면서 수고 하셨습니다.
사실 내가 더먹은거 같은데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
1학년은 먹기 내기도 하셨나 보네요..
2학년은 흔들기 내기를 하시던는데..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반장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오미자, 도라지 엑기스를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고요.
앞에서 시원스럽게 일을 잘 해주시니 회장님께서도 든든하시겠습니다.
소중한 인연 오래도록 간직하며 날마다 행복하세요.
김용기님의 댓글
김용기 작성일
반장님 !
수고 많으셨어요.
네분 반장님들 덕에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