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하세요' 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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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7-24 21:13 조회3,222회 댓글3건본문
성불하세요.
말 그대로 부처님 되세요라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부처님 되세요라는 말은 이 다음에 미래에 부처님이 되라는 말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 부처님 되세요"입니다.
지금 당장 부처님 되세요라는 말은 "부처님으로 사세요"라는 말입니다.
원래가 우리는 부처님입니다.
그렇지만 부처님이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가 부처님이니까 "부처님으로 사세요"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불자들의 인사인 "성불하세요" 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부처님이란 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부처님이란 말을 다르게 말하면 깨달으신 분입니다.
무엇을 깨닫는 것이냐 하면 우리들의 생명의 주인을 깨닫는 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참다운 모습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런데 깨달음의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참다운 모습을 깨달으니 모두가 다.
부처님 밖에는 없다는 것이 깨달음의 내용입니다.
우리들의 참다운 성품은 시공과 관계없이 영원한 성품으로 없는 곳이 없이
우리들이 잠자고,밥먹고,움직이는 모든 일상속에서
항상하고 있는 성품이고 이것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깨달으시고서
이 세상에는 모두 부처님밖에는 없다 그렇게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불하세요"라는 말은 새삼스럽게 부처님이 아닌 사람이
부처님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이미 부처님이라는 사실은 석가모니 부처님에 의하여
확인이 되었으니 그 부처님의 성품을 일러주신 내용을 듣고,
우리들의 본래 성품인 부처님의 입장에서
"부처님 성품의 내용대로 살자"라는 인사가 "성불하세요"입니다.
그렇다면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일러주신 우리들의 본래 성품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본래 성품의 내용은 너와 나가 없는 성품입니다.
이것을 절대평등성이라고 합니다.
본래로 우리 성품은 너와 나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부처님께서 일러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나" 그리고 "너"라는 이 세계속에서 삶을 삽니다.
우리가 나와 너라는 대립속에서 살고 있건 말고 관계없이
우리의 삶은 "나"와 "너"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너"라고 그렇게 알고 있던 것들의 실제 내용을 보니까
"너"가 아니라 "나"의 다른 모습이 보여지는 것이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잘 인정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것이 당연한 것이 언제나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이런 삶에 익숙했기 때문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곧이 들린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만,
그러나 "불자"들은 지금은 잘 납득이 되지를 않지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일러주신
"생명의 평등성"과 우리들이 본래적인 성품이 대립이 없다는 것은 믿고 그 믿음속에서
부처님의 가치에 입각한 삶을 살도록 다짐하고 서로 권하면서 삽니다.
믿음속에서 지금 당장 "부처님으로 사세요"
부처님에 의하여 확인된 부처님 성품이 우리이기 때문에 "나와 너가 없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없는 삶을 지금 여기서 이루어냅시다"
그와같은 의미가
담긴 인사가 "성불하세요"입니다
말 그대로 부처님 되세요라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부처님 되세요라는 말은 이 다음에 미래에 부처님이 되라는 말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 부처님 되세요"입니다.
지금 당장 부처님 되세요라는 말은 "부처님으로 사세요"라는 말입니다.
원래가 우리는 부처님입니다.
그렇지만 부처님이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가 부처님이니까 "부처님으로 사세요"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불자들의 인사인 "성불하세요" 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부처님이란 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부처님이란 말을 다르게 말하면 깨달으신 분입니다.
무엇을 깨닫는 것이냐 하면 우리들의 생명의 주인을 깨닫는 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참다운 모습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런데 깨달음의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참다운 모습을 깨달으니 모두가 다.
부처님 밖에는 없다는 것이 깨달음의 내용입니다.
우리들의 참다운 성품은 시공과 관계없이 영원한 성품으로 없는 곳이 없이
우리들이 잠자고,밥먹고,움직이는 모든 일상속에서
항상하고 있는 성품이고 이것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깨달으시고서
이 세상에는 모두 부처님밖에는 없다 그렇게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불하세요"라는 말은 새삼스럽게 부처님이 아닌 사람이
부처님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이미 부처님이라는 사실은 석가모니 부처님에 의하여
확인이 되었으니 그 부처님의 성품을 일러주신 내용을 듣고,
우리들의 본래 성품인 부처님의 입장에서
"부처님 성품의 내용대로 살자"라는 인사가 "성불하세요"입니다.
그렇다면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일러주신 우리들의 본래 성품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본래 성품의 내용은 너와 나가 없는 성품입니다.
이것을 절대평등성이라고 합니다.
본래로 우리 성품은 너와 나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부처님께서 일러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나" 그리고 "너"라는 이 세계속에서 삶을 삽니다.
우리가 나와 너라는 대립속에서 살고 있건 말고 관계없이
우리의 삶은 "나"와 "너"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너"라고 그렇게 알고 있던 것들의 실제 내용을 보니까
"너"가 아니라 "나"의 다른 모습이 보여지는 것이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잘 인정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것이 당연한 것이 언제나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이런 삶에 익숙했기 때문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곧이 들린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만,
그러나 "불자"들은 지금은 잘 납득이 되지를 않지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일러주신
"생명의 평등성"과 우리들이 본래적인 성품이 대립이 없다는 것은 믿고 그 믿음속에서
부처님의 가치에 입각한 삶을 살도록 다짐하고 서로 권하면서 삽니다.
믿음속에서 지금 당장 "부처님으로 사세요"
부처님에 의하여 확인된 부처님 성품이 우리이기 때문에 "나와 너가 없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없는 삶을 지금 여기서 이루어냅시다"
그와같은 의미가
담긴 인사가 "성불하세요"입니다
댓글목록
능소화님의 댓글
능소화 작성일
열심히 정진하시면 '"너" 와 "나"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알게될겁니다. 글로 아닌 수행의 결과로....
그러면 참 편안해 집니다.
불교는 체험이니 꼭 정진하셔서 느껴보시길....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부처님으로 살아가라는 의미의 성불하세요란 말을 우리들은 언제나 사랑하면서 자주쓰는 말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나와 너가 없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없는 삶을 지금 여기서 이루어냅시다."
"성불하세요"
날마다 무상행님께 감사하는 마음간직하며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으려면..
아직..
먼것 같아요..
능소화님 말처럼..
꼬~~옥~~ 느껴 보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