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암 순례길7-만산 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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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송 작성일10-07-17 23:53 조회3,156회 댓글2건본문
역시나 미역국밥에 오이세쪽의 아침공양을 끝낸후
부슬부슬 부슬비를 맞으며 오세암으로 향합니다.
떠나는 아쉬움을 우비 입은채사리탑에 절하는 걸로 달래고
언덕을 오르니 새를 앉은 부처님 상이랍니다.
어라! 언덕을 올라 내림길을 보니 여기도....
큰 바위얼굴, 큰바위 부처상인가
뒤돌아보는 봉정암의 전경이
사뭇 예사롭지않습니다.
만산 만불 이로고......
부슬부슬 부슬비를 맞으며 오세암으로 향합니다.
떠나는 아쉬움을 우비 입은채사리탑에 절하는 걸로 달래고
언덕을 오르니 새를 앉은 부처님 상이랍니다.
어라! 언덕을 올라 내림길을 보니 여기도....
큰 바위얼굴, 큰바위 부처상인가
뒤돌아보는 봉정암의 전경이
사뭇 예사롭지않습니다.
만산 만불 이로고......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설송님의 봉정암순례기가 또 하나의 감동을 줍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설송님의 순례기를 감상하며 내년에는 꼭 동참해보리라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조금은 더 남아있을 듯 합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 설송님!
도안문님의 댓글
도안문 작성일
역시 설송님은...대단하십니다.
그저 존경스럽지요..
오늘도 지난해를 돌아보면서..
변함없이 열심히 공부하시는 설송님을 위해
성불하십시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