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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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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담 작성일10-10-03 10:55 조회2,999회 댓글2건

본문

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비가 오는 거리는
언제나 쓸쓸해 보이지만 

비가 그친 다음은 상쾌함과
우리들에게 희망을  전해준다는것을   
나는 이제 알고 있습니다.

빗물은 땅 속으로 스며들어
새싹을 틔우고
나무 속으로 스며들어
무성한 잎을 피워내겠죠...
 
존경합니다.
울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모습보면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비 온 뒤에 굳어지는 땅 처럼.
도반님들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

성불 하세요....

댓글목록

도반님의 댓글

도반 작성일

세심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_()_

나도 도반님의 댓글

나도 도반 작성일

어~머~이 ~~
든든한거~~

말씀만  들어도
뭔가 두려움 없는 힘이 솟는것 같습니다.

무겁던 어깨가 가벼워 지는것도 같구요~~
고맙습니다.
 
든든하신 체구와 같은 넓으신 마음으로
항상 항상 곁에서 도와 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