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입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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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10-08-29 03:11 조회3,504회 댓글1건본문
영가님 천도를 위하여 바쁜일정중 잠시 시간을 내어 올라오신 원명 김대환 회장님!
그리고 백중에 맞추어 휴가를 내고 종무소 봉사를 위하여 일찍부터 올라온 무상행 반장님!
늘 열심히 맡은 바 소임을 잘 해주는 신행도 이미경반장님!
유행가 가사처럼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다같이 불교대학 학감스님을 모시고 잠시 포즈를 취해봅니다.
먼 산위를 휘감아도는 뽀아얀 운무!
비가 와서 더욱 운치가 있는 축서사는 영원한 우리들 마음의 고향~~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원명님..
신행도님..
이렇게 불러 보니..
더 편한하게 다가오는 이름입니다..
회장님..
반장님...
감사해요~~
그리구..
혜안등 보살님..
늘 ..
고맙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