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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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담 작성일10-10-22 09:14 조회2,948회 댓글1건본문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볼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
이런 생각을 할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오늘은 "합동 수업"이 있습니다.
많은 도반님들께서 수업에 참석하시어 같이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성불 하십시오.()_()_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
이런 생각을 할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오늘은 "합동 수업"이 있습니다.
많은 도반님들께서 수업에 참석하시어 같이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성불 하십시오.()_()_
댓글목록
법당으로..님의 댓글
법당으로.. 작성일
훨~~~
회장님!! 너무 무게를 잡고 나오시니
뭐라 답을 쓰오리까?..ㅎㅎ
저도 회장님의 인연의 고리에 낑겨 있습니까?
맨 끄트머리라도 좀..()_()_ 부탁 드릴까요?..ㅎㅎ
일찌감치 저녁먹고
법당으로 향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