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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설레이는 입학식이 엇그제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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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영자 작성일11-03-04 07:13 조회3,02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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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이던 입학식이엇그제 같더니 언제 벌써 이학년이 되어서 새로오신
볼자님들을 앞자리에 모셨읍니다 지난 일년 일학년 강보에 싸였던 아기가 이제겨우
첮돌을맞은듯이 너무도 감격스럽고 감회에찬 가슴설레이는 두번째 입학식이였읍니다.

이런 큰 배움에자리을 만들어주신 큰스님깨 감사드림다 , 학감스님 회장님 앞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깨도감사을드림니다 .

법당가득 히 오신불자님들 속에 한사람 의로서 너무도 감격 스러워읍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우리 불자님 들을 만나면 그저 반갑고 헤어질때 아쉬 움으로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지나온 1년이 너무나도 감사 하고 고마웠서요.
오늘도 내일도 반가운 만남을 기다림니다 .
고마워요 감사해요 성불하세요,,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늘 소녀같은 모습이 아름다우세요.
이제 2학년 선배님으로서 1학년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시고
올해도 물야보살님들을 책임져주세요.
항상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올한해도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에 감사 합니다..
늘..
온화한 모습으로..
언제나 편안함으로 마주하여 주셔서..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요..
날마다 많이 웃으시구..
늘 ..건강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