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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입학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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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11-03-04 02:20 조회2,990회 댓글4건

본문

2011년 3월 3일 목요일 저녁 7시
축서사불교대학 법당에서
무여 큰 스님을 모시고
신행단체장 및 내빈들과 함께
봉행되었습니다.

입학을 환영합니다.
선서를 낭독하신 내용과 같이
2년과정 동안 부처님의 위없는 가르침을 부지런히
배우고 익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며 실천하는 불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남영자님의 댓글

남영자 작성일

우리 헤안등님 은 부지런 빠르기도 하셔라....
우렁각시처럼 가만 숨어서 많은 좋은 일을 많이도 하십니다
사진 구경 너무너무 좋와요 ..우리 헤안등님 새해에 새학기에도 다시 만남에서
반가 웠서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무상행보살님 덕분에 보이지 않는 곳곳까지 잘 보았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영광의 졸업장을 받아가세요.
감사합니다.

법도님의 댓글

법도 작성일

우리대학의 보배 해안등 보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입학생을 모집 할 수 있었던겄도 보살님의 공이 컷지않나 쉽습니다.

무사히 졸업식을 성대히 치루게 되어 참석해주시고 고생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특히 바라밀 합창단과 다도회원님들의 노고로 더욱 행사를 빛나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새로 입학한 11기 입학생 여러분과 2학년 올라가시는 도반님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부처님의 높은 뜻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여 좋은 삶을 영위하시길 바라며,
입학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_()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댓글의 댓글 작성일

법도 사무처장님이 안계셨다면 저희들이 더 힘들었을텐데요....
최차장님과 함께 계단 물청소까지 하시고,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힘을 모으니 무사히
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게 되셨지만 부처님의 뜻이었나봅니다.
거스를수 없는 인연이기에 따라갈 수 밖에 없답니다.
올 한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잘 이끌어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