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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감에 감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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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11-01-16 20:02 조회3,17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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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시간이 흐른 뒤에 맛 보는 아름다운 휴식..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서로를 격려해 가며
힘든 고행뒤에 찾아온 달콤한 휴식~~

곱게 치장했던 화장은 어디로 가고
웃음이 날 정도로 김들이 무럭 무럭~`

제일 춥다는 오늘!!
차디찬 그 날씨 어디로 가고
비처럼 흘러 내리는 얼굴에 등줄기에 땀이
줄기로 만들어져 흘러 내립니다.

손에 만져지진 않지만
온 몸 꽉 찬 그 성취감을 맛 봅니다.

도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성불 하세요.()_()_

화~담님의 댓글

화~담 작성일

진짜 부친같은 어르신이 머리를 조아리며
정성스럽게 오체투지 하심을 볼때
이 육중한 몸을 아낌없이 쓰러질때까지 버티고 싶었습니다.

도반님들의 힘들이 모아져서 우리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2년동안 잘 협조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특히 임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무처 법천님, 심자재님 힘드셨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부처님의 회상에서 항상 만날 사람들이니까
어디서 만나든 항상 반갑게
축서사 불교대학의 아름답던 기억들을
항상 생각할수 있는 추억의 책갈피에 고이 간직합시다.

많이 도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묘광명님의 댓글

묘광명 작성일

아름다운 노부부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절하시는 모습은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괜시리 가슴이 뭉클하면서 먹먹해져옴을 애써 눌렀습니다.

도반님을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이 귀중한 시간 설레는 느낌 깊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정법지님의 댓글

정법지 작성일

쉬는 모습들 조차도 아름답습니다.
성불하세요

도안신님의 댓글

도안신 작성일

간절한 마음으로 지극정성으로 절하시는
보살님들과 거사님들 덕분에 함께 묻어서
끝까지 같이 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년동안 늘 앞에서 애써주신
우리 회장님을 비롯해서 사무처 처사님, 보살님,
또 모든 임원분들께
정말 고생많이 하셨고, 고맙고, 감사한마음,
늘 간직하겠습니다.

정각화님의 댓글

정각화 작성일

도반님들의 절하시는 모습에서 2년동안 의 배움중에 왜 이법당에 왔는지
이자리에 함께 할수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읍니다
모두 그동안 애쓰셨어요.
특히 임원여러분들 수고에 잘다닐수 있었읍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제역으로 모든 도반님들과 함께 할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졸업식때라도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도반님들 모두 성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