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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대학 2학년 12월 12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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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성각 작성일11-12-15 17:16 조회3,5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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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달마거사님의 참선 마지막 시간이었는데요..
참선.. 참 어렵기도 하고 어찌보면 쉬운것 같기도 합니다.
"인생은 그렇게 심각한게 아니다.
우리 스스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구족되어있는 절대적 행복을 느껴보라"는 말씀..
마음한켠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추운 날씨에 우리 도반님들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날마다 더 행복한 길로 나아가는 게 보입니다.
늘 사이좋게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서기님께서 거사님과 함께 축서사신도회에 가입하게 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졸업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늘 열공하며 강의일지를 잘 기록하고 우리코너에 잘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