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대학 1학년 11월 24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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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양미 작성일11-11-30 11:47 조회3,404회 댓글4건

모든 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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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상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먼저 그 대상을 말없이 사랑해야 한다

이 쪽에서부터 따뜻한 마음을 열어보여야

저 쪽 마음도 열리는 것이다

모든 살아있는 존재는

서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ㅡ 法頂 ㅡ

별 작성일 11-12-01 15:36

일체의 모든 중생들이 다 편안하고 안락하고 행복하길......
예뿐 꽃에 묻어 지나갑니다.

손광호 작성일 11-12-03 01:27

잘 봤습니다. 한번 더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법도 작성일 11-12-04 00:09

아름다운 꽃만큼 향기로운 보살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_()_

강명옥 작성일 11-12-06 00:09

감사합니다.
못들은 수업일지 감사...

늘 수고하심에 고개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