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문수산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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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밀 작성일12-07-23 11:29 조회3,139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선행화님의 댓글
선행화 작성일
새로운 행복의 길을 열어 주시는
여러 도반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12기 도반님들 따라 다니며 제가
더 많은 공부를 하게되어 항상 감사_()_
어제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도반님들 보다 제가 더 행복했던것 같아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날만 있기를..._()_
무루님의 댓글
무루 작성일
^^ 정말 행복 해 보이십니다.
특히 맨 밑에 사진을 자꾸 자꾸 쳐다 보면서
너무도 자연스러운 '둥지속의 인간 새' 같은 생각...
삼독을 다 내려 놓으신 것 같습니다.
늘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합장.
진여성님의 댓글
진여성 작성일
내리막길 잘 내려오는 연구....
결과....
안올라갈꺼에요~~!!!
그리구 절대로 안꼬시킬꺼구요~ㅠㅠ
근데 해밀님....두글자인거 보면 남자분 같은데 어제 같이 하신분은 딱 한분..
그럼 그분이 이분??
그치만 그분 법명은 다른데???
누구세요 -..-
이날 산행에 차질이 생겨 같이 못하신 도반님들~~너무 죄송합니다^^
저의 미숙한 판단으로 인해 모두가 함께 할수도 있었던 시간을 놓치고 말았네요.
1학년 모든 도반님들과 교학팀 두분께 죄송합을 전합니다^^
해밀님의 댓글
해밀 작성일
제 법명을 쓰고 싶었는데 이미
다른분이 사용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닉네임 쓰고 있어요..
관음반 반장 연화심입니다..ㅎ
묘광명님의 댓글
묘광명 작성일
웃는 모습들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그날 비가 와서 안갔으면
이렇게 예쁘게 웃는 모습도 못봤겠어요
비가 잘 왔다고 해야하나 ... ㅋㅋㅋ
특히 선행화 보살님 혼자 젤 신나거 같은 느낌 ... ㅋㅋㅋ
그날 못가신 도반님들은 샘이 날것도 같은데
그 시샘을 어쩌시려고 저리도
환하게 웃으시는지 ... ㅎㅎㅎ
행복한 그 마음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시길 ...
성불하세요 () _
길상화님의 댓글
길상화 작성일
해밀 연화심님 사진 공양 감사합니다.
덕분에 원없이 웃어 봅니다. 우하하하.
해맑은 웃음들처럼 1학년 늘 행복하시기를 기전향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