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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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무 작성일12-11-26 17:51 조회3,089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각성님의 댓글
각성 작성일
오늘밤 9시 50분에 '무' 한테서 핸드폰으로 전화가 1통 왔습니다.
"아빠 본 사람이 5명이나 되는데 글을 왜 안올렸지" 하며 묻는 것이 었습니다.
무가 글을 올렸나? 어디에? 불교대학에...
그럼 좀 기다려 보거라. 누가 글을 올리겠지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애가 많이 기다리는 것 같네요...
어느 분이신지 무한테 글 올리라고 하신분 빨리 댓글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
묘광명님의 댓글
묘광명 작성일
무가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겠네요
우야노
약속하신 분이 얼른 글을 봐야 할텐데... ㅋㅋㅋ
선행화님의 댓글
선행화 작성일
미안합니다. 꾸벅
바쁘다는 핑계로 사랑방에를 못들렀습니다.
무야 무지하제 미안하다
글 올려줘서 고맙고 드디어 선물을 정했네
근데 이것이 뭐다야!!!!
형아 한테 물어서 준비 할께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_()_
길상화님의 댓글
길상화 작성일
너무 과한 선물 욕심으로 보여 보살님께 미안한 마음입니다.
다음에는 그만 원하자하니 이것 말고는
앞으로 필요한 게 하나도 없다나요.
감사감사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