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근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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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인목 작성일13-05-03 10:00 조회3,183회 댓글1건본문
莊子曰
장자왈
장자가 말하였다.
人之不學은 如登天而無術하고
인지불학 여등천이무술
장자왈
장자가 말하였다.
人之不學은 如登天而無術하고
인지불학 여등천이무술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하늘에 오르려 하나 재주가 없는 것과 같고,
學而智遠이면 如披祥雲而覩靑天하고
학이지원 여피상운이도청천
하늘에 오르려 하나 재주가 없는 것과 같고,
學而智遠이면 如披祥雲而覩靑天하고
학이지원 여피상운이도청천
배워서 지혜가 원대해지면
상서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登高山而望四海니라.
등고산이망사해
상서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登高山而望四海니라.
등고산이망사해
산에 올라 사해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댓글목록
행자씨님의 댓글
행자씨 작성일
고마우셔라~~
장자님까지 불교대학에 나투셨습니다.()_
초!인!목이라~~
궁금했는데 알고나니
아~~~~
좋은 글 오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 읽고 노력해야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