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총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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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영혜 작성일06-04-12 23:49 조회3,107회 댓글6건본문
연등 보시에 함께 해 주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몇 번씩 다녀 가신 회장님을 비롯,부회장님과
각 반 반장님들은 물론 안필남보살님, 송인경보살님, 상운의 rk강기순보살님 모두 모두...특히,심자재님 친정어머니와 심자재님 더더욱 감사 드립니다.
엄지와 검지, 일명아빠 손가락과 엄마 손가락이 콕콕 쑤실
거예요.
올 밤에 한 방 쓰시는 분께 부탁해서 쑤시는 손가락 꼭 잡고
주무시라고 해 주세요.그러면 낼 은 씻은 듯 나을 겁니다.
내일 제가 검사 해보고 계속 쑤시는 분은 부부 사이를 의심
할 겁니다.
내일 또 열심히 싹싹 비비시려면 한 손은 그대들의 그대에게
맡기고 편안히 주무세요.
낼 뵈요 ^.^
댓글목록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오늘 아니 어제 수고들 많이 하셨네요. 저도 틈이 생기면 들려볼려 했는데 산을 내려 갈수없었답니다. 총무님글 참 예쁘네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우리는 손을 안 잡아줘서 지금 너무 아파요!!!! 손위경님 도와 줘서 고맙고요, 이홍섭님 밤늦게까지 붙들려서 연잎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복받을 겁니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고생많으셨네요. 복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모든님들 수고 많으셨네요~ 동참하지 못하고 오랜만에 이렇게 학교소식 접하니 좋군요...다들 안녕하신것 같아 더욱 좋아요~
이위영님의 댓글
이위영 작성일님들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함께 하시 못함에 죄송스럽네요..마음은 함께^^*
무상심님의 댓글
무상심 작성일다들 수고 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다니 다행이고요... 도와드리지 못해 넘 죄송해요... 사정이 있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