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화심 작성일06-11-02 11:21 조회2,806회 댓글8건본문
연차를 드릴랬더니 정성이 부족한 탓에 배꼽만 보이는 꼴이된지라
아예 제가 왔습니다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글 적어 보는군요
너무 오래 찾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하는일 없이 라면 혼나겠죠 ㅎㅎ 하는일이 너무 많아서 못왔어요
모든것이 맘공부와는 상관없는일이라 죄스럽긴 하지만 말입니다.
이곳 도반님들 다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와서 아직 도반님들의 근황을 살피지 못했습니다.
이글 올리고 쭈~우욱 돌아볼 생각입니다.
이제 자주 이곳을 찾아 맘 공부 다 잡아 보렵니다
십일월 이제 좋은날로 묷어 갈수 있기를 바라면 이쯔음.. 가름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댓글목록
송천님의 댓글
송천 작성일내 맘이 응큼해서 배꼽밖에 안 보이네요. 저 배꼽이 연꽃이 될때까지를 맘 공부해봐야겠죠.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연화심님 오는 길을 잊으셨나 했네요.. 반가워요. 이제 자주 좀 오슈!!!!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송천처사님 같이 공부 합니다. 저두 배꼽만 쳐다 보다 갑니다.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오랜만이네요! 은근히 궁금했었답니다. 한번 봅시다 언제든지!!!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저도 같이 공부해야 겠습니다.. 분명 올릴땐 있었는데 지금 들어오니 저역시 배꼽이네요 ㅎㅎㅎ 죄송합니다..-_-:: 스님 안녕하시죠 ㅎㅎ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_()__()__()_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연차보다 기분이 훨 좋습니다.
연하심님의 댓글
연하심 작성일ㅎㅎ 그리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심자재님~ 그런데... 마하심님은 워데 가셨데요? 통 흔적을 찾을길이 없네요 날자를 꼽아보니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저도 궁금하답니다.. 어린것들 겨우살이 준비 하느라 에미의 손이 바쁜가봐요.. 곧 나타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