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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드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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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6-08-04 08:00 조회2,90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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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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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라네요 ,,,,,ㅎㅎㅎ



내 쪽으로 들어온 ,,,메세지 입니다 ,,,,,,^^*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 완전무장하고 햇빛에 서 있는 아들도 있는데...//..밀폐된 공간에 갇혀 창밖만 내다 보는 우리 총무도 있는데..하루 즐겁게 시작 합시다...

관자재님의 댓글

관자재 작성일

제가 지금 진짜 팥빙수 한그릇 먹고 있는것 같은데요,..웬일일까요...실제로 숟가락으로 퍼 먹는들 음~ 이 기분과 뭐가 다를까..

관자재님의 댓글

관자재 작성일

우리 총무 담에 다 나아서 오시면,,,말해야지....심자재님만큼  우리총무 마음써주신분 있으면 나와보세요..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

선~ 합니다.. 아침부터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식으로 전투태세로 일하는데 저 팥빙수 먹고 한숨 돌리고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밖에서 일하시는분들에겐 이곳에 들어앉아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일하는 제가 덥다고 하자니 참말로 민구스럽군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우리 총무님 누워서 삼천리...봉화에서 일어나는일 줄줄이 다 꿰고 있어요..은어가 날뛰고 있는데 얼마나 심심할꼬**^^** 의사도 그냥 슬쩍 왔다가 그냥 가버린다는데.. 어지간 하면 주사라도 한방 놔 달라그랴~~

월명심님의 댓글

월명심 작성일

총무과장님 잘 지내시죠. 다 들 부처님 원력으로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리라 믿습니다.어제는 용기를 내어 한여름의 추억 만들기를 연출 해 봤습니다.그런데 총무과장님 보기에는 멋있을지 몰라도 왠지 제가 보기에는 거북하고 살생을 하는 것 같아 지웠습니다.죄송합니다.팟빙수 마음으로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