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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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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6-08-01 08:06 조회2,79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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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c01-rv.gifhe-ic01-r.gifhe-ic01-v.gifhe-ic01-o.gifhe-ic01-g.gifhe-ic01-bg.gif9-1-1-8.gif콩깍지 - 장윤정 9-1-1-8.gif
 
1절)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2절)

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오늘은 요양원 할매들 목욕 봉사의날... 육수 허벌나게 빼게 생겼네. 아이구 더버라!!!!!

이화정님의 댓글

이화정 작성일

집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삐질삐질ㆀ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ㅋㅋ 수고하세염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

ㅎ!~ 그렇다면 아까 통화하실때  바쁘신 상태였던거 아닌감요?? 괜히 미안한 생각이 잠시 들었는데요 다시 생각해보니 전화 통화하면서 허리쉼을 했을수도 있었겠다 싶군요 ㅎㅎㅎ더운날에 수고 많이 하시네요

변기숙님의 댓글

변기숙 작성일

더위에 수고많으십니다..6월1달은 저희들이 봉사갔었는데....하고나면 보람있죠?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어제 뺑아리 아빠 한잔하셨두만! 내가 손흔들었는데 모르시드라고...뺑알엄마한테 연락할랬더니 모시러오는것 같았어여....